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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산업론
김흥렬 저 | 이프레스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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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벤트 산업은 그 자체로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하나의 축제나 콘서트, 스포츠 이벤트가 수많은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동시에, 해당 지역 경제 활성화, 브랜드 가치 증대, 사회적 연결망 형성 등 다방면에 걸친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벤트 산업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문화 산업, 관광 산업, 경제 발전 및 사회 통합과도 맞닿아 있는 중요한 분야라 할 수 있다.
본 서적은 이벤트 산업의 전반적인 구조와 운영 메커니즘, 그리고 이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역할과 상호작용을 면밀히 분석하였다. 특히 글로벌화 시대에 발맞추어 다국적 기업, 정부, 지역사회, 그리고 개인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 및 협력 관계를 중심으로 다루어, 이벤트 기획 및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전략과 관리 기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론적 고찰과 더불어 실제 사례 연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이론과 실무 간의 간극을 메우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이벤트 산업은 기술 발전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이벤트, 가상 및 증강 현실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이벤트 등 혁신적인 변화의 물결 속에서 끊임없이 재편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이벤트 기획 방식에 도전장을 내밀며, 새로운 기회와 함께 다양한 문제점도 야기하고 있다. 본 서적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단순히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벤트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한다.
나아가, 본 서적은 이벤트 산업이 단순히 상업적 성공을 넘어서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벤트는 그 자체로 ‘공동체의 축제’라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는 장으로 기능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벤트산업은 지역 사회 발전 및 문화 다양성 확산에 기여하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으로 평가될 수 있다. 서문에서는 이와 같이 이벤트 산업의 다차원적 의미와 그 사회적 영향력을 조명함으로써, 독자들이 단순한 이론적 논의를 넘어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이 분야를 이해하고자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410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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