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콘텐츠샵솔루션B Ver2.1 > 네이버 검색결과
전체검색 카테고리검색 게시판검색 네이버검색
네이버 NAVER OpenAPI
모세오경의 문화적 배경
G.허버트 리빙스톤 | 기독교문서선교회 | 19900401
0원 15,300원
소개 구약성서 학습서. 구약성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103103
칸쵸야, 너는 사랑이야
배경아, 이규동 | 부크크(bookk) | 20230818
0원 9,100원
소개 처음 강아지를 키우며 마주한 경험들을 사랑이라는 관점으로 담아낸 그림 에세이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40550
예수님의 비유 해석 입문 (배경, 해석사, 해석 원리와 실제)
로버트 H. 스타인 | 이레서원 | 20190907
0원 15,750원
소개 지금까지 교회는 예수님의 비유를 어떻게 해석해 왔는가?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의 비유는 어떤 의미인가? 이 책은 예수님의 비유에 대한 명쾌하고도 완벽한 입문서이다. 비유가 무엇인지, 왜 예수님이 비유로 가르치셨는지, 복음서 내러티브 안에서 비유의 목적과 역할은 무엇인지 등을 탐구한다. 또한 초대 교회 교부들로부터 시작해서, 중세 시대와 종교개혁 시기를 거쳐 최근 편집비평 논의에 이르기까지 신학자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어떤 식으로 해석해 왔는지를 개관한다. 이 연구에서 얻은 통찰력으로 스타인 박사는 예수님의 비유를 해석하기 위한 성경적인 기본 원리를 정하고, 이 원리를 비유 해석에 적용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특히 예수님이 중요하게 여기신 네 가지 주제, 즉 현재적 실체로서의 하나님 나라, 결단을 촉구하는 하나님 나라, 은혜의 하나님, 최후 심판에 관한 비유들을 택해서 그 비유들의 본래 의미를 밝혀 나간다. 각 비유를 읽으며 현대의 독자들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의문점을 정확히 짚어 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이 뛰어난 책은 1세기 유대인 청중이 예수님의 비유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의미로 들었는지, 복음서 저자들은 그 비유를 각각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했는지, 그 결과로 이 비유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치밀하고 세심하게 찾아간다. * 이 책은 『예수님의 비유, 어떻게 읽을 것인가』(따뜻한 세상)의 개정판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355197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
다니엘 보야린 | 감은사 | 20200527
0원 14,850원
소개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는 어떠했는가? 삼위일체와 (신이 인간이 되는) 성육신이 기독교만의 것인가? ‘사람의 아들’(인자)과 ‘하나님의 아들’이란 누구를 가리키는가? 율법에 대한 예수의 태도는 어떠했는가? 유대교와 기독교의 메시아사상은 어떻게 닮아있는가? "전 세계에서 위대한 랍비 학자 둘 혹은 셋을 꼽으라면 그 중 한 명에-심지어 가장 위대한 학자로도-손꼽힐 정도로 저명하면서도 보수적인 랍비 다니엘 보야린”〔Daniel Boyarin〕은 얼마 전 목소리를 낮추어 나에게 그의 생각을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적이 있다. 이처럼 보야린의 견해는 은밀하게 전해졌다. 그 견해가 분명 랍비들을 곤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랍비들은 보야린의 견해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 견해에 대한〕 탈무드의 근거들을 있는 그대로 알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내 생각을 털어놓자면 보야린의 견해는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곤란하게 만든다. 신약성경에 대한 그의 독창적인 해석이 〔우리의 기존 해석과〕 동등한 근거를 가졌음을 인식하게 된 기독교인들 말이다. 보야린의 탁월한 견해가 곤란을 일으키는 이유는 〔유대인과 기독교인〕 서로 간에 상호적으로 확립된 한 쌍의 정체성을 흐릿하게 또한 복잡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의 업적은 이러한 상호 관계의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랍비들과 복음서 저자 모두를 대담하게 다시 읽는 작업 한가운데로 그 관계를 끌고 온 것이다. 그 결과는 깜짝 놀랄 만한 것이어서, 일단 당신이-유대인이든 혹 기독교인이든-보야린이 완수한 작업을 이해하고 나면, 〔당신의 진영에서 보는〕 성경의 가장 친숙했던 구절들조차 갑작스레 전혀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잭 마일스 서문 중. 이 작은 책,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에 담긴 신학적 함의들은 어마어마하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 유대배경 문헌의 (상호텍스트적) 사용과 유대 해석학(미드라쉬), 고대근동 신화 및 이스라엘의 신관의 발전, 메시아사상, 인자론, 신론과 기독론, 율법에 대한 예수의 태도 등등. 무엇보다도 다니엘 보야린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관계에 대한 통념에 도전한다. 그는 ‘유대교 = 유일신론’ 도식을 깨뜨리면서, 흔히 기독교와 유대교의 경계 표지로 간주하는 삼위일체 교리와 (신이 인간이 되는) 성육신 교리의 싹이 유대교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펼친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각기 자신을 더 명확하게 정의내리는 일에, 아이러니하게도 서로를 활용했다는 점은 놀랍도록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더불어 “사람의 아들”(인자)과 “하나님의 아들”이 의미하는 바를 구약성경과 유대배경문헌 및 고대근동 신화에 비추어 읽음으로써 기존의 해석들을 뒤집고, 그 결론을 토대로 복음서에 나타난, ‘율법에 대한 예수의 태도’를 명료하게 조명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389082
소설쓰기의 모든 것 2 : 묘사와 배경 (묘사와 배경)
론 로젤 | 다른 | 20181126
0원 22,500원
소개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펴낸 개정판 풍부한 이론과 실전, 다양한 예문, 생생한 조언 소설 작법에 관한 가장 알차고 친절한 지침서 2012년 시리즈 완간 이후 ‘가장 실질적인 소설 작법서’, ‘창작의 기본기를 명쾌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가이드북’으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전5권) 개정판을 펴낸다. 초판의 문장을 새로이 다듬고 일부 오류를 수정하면서 새로운 장정과 디자인으로 다시 선보인다. 시리즈는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지난 십여 년간 영미권 작가 지망생들에게 최고의 작법 가이드북으로 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초판 출간 직후 작가 지망생들은 물론 글쓰기 교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으며, 여러 글쓰기 모임과 소설창작 수업의 교재로 활용되어왔다. 시리즈는 소설창작의 A부터 Z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 작가를 위한 가장 알찬 추천도서로 입소문을 탔다. 각 권마다 플롯, 묘사, 인물과 시점, 대화, 고쳐쓰기 등 한 가지 주제를 깊이 파고들고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는 리뷰가 많았다. 무엇보다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전 연습을 풍부하게 수록해 기존의 어떤 작법서보다도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이러한 독자들의 지속적인 호응에 힘입어 편집과 구성, 디자인을 가다듬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6332145
성경 문화배경 사전(와인)(고급판) (성경의 배경을 알면 성경이 보인다!)
생명의말씀사 편집부 | 생명의말씀사 | 20180723
0원 80,100원
소개 2018년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수상 기념 고급판 출간! 기존 제품보다 가벼워 활용도는 높아지고 고급스러운 가죽 표지와 와인, 그레이 2종의 지적인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물용으로 제격 *국내 유일한 성경 문화배경 사전! *성경 연구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경 문화배경 지식을 담고 있다. 『성경 문화 배경 사전』을 이런 분들에게 선물하세요. -성경을 더 깊이 있고 폭넓고 생생하게 공부하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구역모임 인도자들을 위한 이 됩니다. -새로 교회 직분을 맡는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들에게 이 됩니다. -주일교사들에게는 무엇보다도 이 됩니다. -성경 배경지식에 목말라하고 있는 모든 평신도를 위한 이 됩니다. 『성경 문화배경 사전』은 고대 이스라엘과 이웃 나라들의 풍습이나 관습 등 문화적 배경을 포함하여 성경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와 자료 등을 종합적이고 일관성 있게 제공한다는 의도로 기획된 책이다. 성경의 연대 및 역사(Annals)와 인문 지리적 배경(Background)과 성경 시대 사람들의 풍습(Custom)을 아우르고 있다. 본서는 [제1장 일상생활], [제2장 종교생활], [제3장 사회생활], [제4장 환경] 등 4부분으로 나누어 성경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 전반을 더듬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04010486
유대배경을 알면 성경이 보인다
김하연 | SFC | 20161012
0원 12,600원
소개 성경은 역사 속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계시이다. 따라서 그 때, 그 장소, 그 상황 또는 문화라는 특수성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하나님의 계시가 지닌 보편성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그리고 그럴 경우 하나님의 계시를 다른 시간과 장소, 상황이나 문화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게 된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유대라는 특수한 배경을 잘 설명해주면서 그것을 토대로 성경에 드러난 하나님의 계시를 잘 풀어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325966
고대 근동 문화와 구약의 배경 (구약의 숨겨진 이야기)
조나단 S. 그리어^존 W. 힐버^존 H. 월튼 | CLC(기독교문서선교회) | 20201030
0원 36,000원
소개 고대근동과 구약성경의 배경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드라마틱한 구약성경의 세계가 펼쳐진다!! 고대 근동과 구약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삶과 상황을 입체적으로 경험케 한다!! 이 책은 지금도 구약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68명의 교수들이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책으로써,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의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지리, 민족, 관습, 문헌, 문화, 종교, 언어, 고고학 등을 총망라해서 다룬다. 다시 말해, 이 책 한 권이면 고대 근동의 문화와 구약성경 배경지식의 기초를 세우는 데 충분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 책은, 얼핏 백과사전처럼 정보를 나열하는 식의 책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처럼 고대 근동 문화와 구약성경의 내용을 살펴본다. 따라서 읽어가다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평상시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의 여러 배경지식을 익히고 싶었던 독자라면 반드시 집어 들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집필에 참여한 모든 학자가 섹션별로 각자가 전공한 내용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저술했으며, 비교적 최신의 정보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고대 근동의 문화와 역사, 구약성경에 대한 배경지식이 어우러지는 향연을 경험케 될 것이다. 경험하지 못했던 고대 근동과 구약성경의 세계로 떠나보자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4122005
복음서의 배경
나석주 | 부크크(bookk) | 20240326
0원 17,900원
소개 이 책이 만들어진 목적은 동남아지역, 내가 사랑하는 선교지 베트남, 특히 베트남 신학교 학생들과 목회자들이 영적 도전, 사역의 존귀함을 만들고 누리도록 하기 위한 마음에서였다. 1세기 예수님 당시의 배경을 이해를 잘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당시의 종교적 습관과 문화, 철학들과 일상생활, 기후와 생활 수준, 이러한 것들이 알면 알수록 그만큼 예수님의 말씀과 하셨던 일들이 더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복음서가 헬라어로 기록돼 있고 또한 바울의 서신과 사고의 영향을 너무나 많이 받는 현실이기 때문에 감동의 부분은 커져 있지만 반면 이 안경에서 벗어나 유대적인 관점에서 이해되는 광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78249
기독교인문학으로 기독교 다시 읽기 (백그라운드 뒤에서 배경 찾기)
김함 | 이레서원 | 20170408
0원 10,800원
소개 오늘날 한국 교회에서 기독교인문학에 대한 인식은 거의 존재감이 없을 만큼 낮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인문학적 사고라고 생각된다. 대형 교회의 세속화와 지도자들의 부패는, 한국 교회가 위기에 처하게 된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 그것은 결과물일 뿐이다. 한국 교회의 위기는 스스로의 내재적 성격, 즉 편협하고 강박적인 사고, 좁은 시야,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태도, 경직되고 자기중심적인 성경 해석, 비진리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과도한 공격성과 지나친 자기 방어, 사랑의 실천보다는 체제 수호에 대한 충성을 더 강조하는 전통 등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한국 기독교의 내재적 성격이 공동체 내부의 비판을 죄악시하고 외부의 비판에 대해서는 저항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그래서 인문학의 정점에 서 있어야 마땅한 신학은 겨우 인문학의 대척점에 서 있고, (지금은 누가 봐도 신학이 열세에 있음이 분명하다) 그리스도인은 자기만 옳다고 주장하는 속 좁은 사람들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독교는 (자신은 물론) 세상을 변화시킬 동력을 상실하고 말았다. 이것이 바로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며 한계이며 위기이다. 일반적으로 신학은 내부에서 증거를 찾지만 인문학은 외부에서 증거를 가져오게 마련이다. 만약 그렇다면, 신학과 인문학이 연합하면 안팎에서 증거를 제시하게 되므로 당연히 더 단단한 논증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이 책은 인문학적인 소양(특히 상담심리학)을 배경으로 조금은 다른 시각에서 기독교를 바라본 결과물이다. 읽다 보면, 반드시 인문학적 내용들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40년 가까이 그저 취미 삼아 해 왔던 인문학적 잡독(아무 거나 닥치는 대로 읽는 것)의 바탕 위에서 일반적으로 포착하기 쉽지 않은 통찰들을 담았으므로 읽는 이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354855
설문조사
Q 나와 촌수가 가장 먼 사람은?
투표하기결과보기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cgimall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

Query Time : 0.72 sec